돌싱이 다시 성공적인 연애를 시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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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평생 사랑을 갈구하며 살아간다. 어린 나이의 꼬마도, 수줍은 나이의 소년과 소녀도, 건장한 청년과 아가씨도, 아줌마도 아저씨도,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모두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평생 사랑을 갈구하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혹독한 실패와 좌절을 겪고 돌싱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다. 사랑이 지긋지긋하다며 결혼이라는 사랑의 마침표가 찍힌 세계에서 탈출구를 찾은 사람들이지만, 그들도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절대로 사랑을 포기할 수 없고, 다시 사랑을 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헤매게 된다. 그것이 어떻게 보면 사랑이라는 얄궂은 놈의 운명이고 법칙이다.
하지만 이 돌싱. 흔히 말하는 이혼녀 이혼남들의 연애는 쉽지 않다. 사랑을 갈구하지만 혹독한 실패의 경험이 그들의 가슴과 기억을 짓누르는데다, 그것도 모자라 덩달아 이 사회는 편견이라는 벽을 동원해 그들의 앞을 막아선다. 연애와 결혼에 있어 실패를 겪은 이들의 새로운 연애가 실패로 귀결되고 다시 이어진 연애가 또 다시 실패로 귀결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패한 돌싱이 이전과는 다른 성공적인 연애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일단 첫 번째 포인트로는
이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자 예를 들어보자. 당신이 그림을 그린다 치자. 백지의 도화지가 있다. 그 백지의 도화지 위에 무언가를 그려내는 일이 어렵겠는가? 그림을 그리는 실력이 없더라도 그 도화지 위에 무언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쉬운 일일 것이다. 그건 백지니까.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았으니까. 쉬운 일이다. 하지만 그림을 그려야 할 당신에게 어떤 그림이 이미 그려진 도화지가 주어진다고 치자.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쉬운 일일까? 그림을 그리는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누군가가 그림을 그린 도화지 위에 또 그림을 그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 도화지 위에는 이미 다른 그림이 그려져 있으니까.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다.
아니 돌싱의 연애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그림 그리는 이야기? 하시겠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이유는 간단하다. 모든 돌싱은 이미 그림이 그려진 도화지와 같은 연애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차라리 연애에 서툴어도. 심지어 아예 몰라도. 백지의 도화지와 같은 사람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것이 돌싱의 연애다. 필자는 거의 100%에 가까운 연애 컨설팅 성공을 자부하지만, 몇 차례 경험한 쓰디쓴 실패의 기억 대부분은 돌싱들에게서 나왔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들 모두가 이미 자신의 도화지 위에 그려진 그림이 훌륭하다며 자기만의 연애관과 사상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다는 과신에 필자의 조언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냉혹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돌싱에게는 반성이 필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반성이란 자신 전체를 자책하고 자학하고 폄하하라는 것이 아니다. 냉정하게 자신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 실패의 원인으로 작용한 반성해야 할 부분을 되돌아보고, 그 부분에 대한 궤도수정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미 실패한 이가 최소한의 궤도수정조차 없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조차 없이, 다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면 그 사랑이 과연 성공하겠는가? 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어떠한 반성도 없이 시작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또 다른 자신으로. 쓰디쓴 실패를 겪은 이로 만들어내는 결과밖에 도출해내지 못한다. 사랑을 성공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 원칙 중 하나는 바로 긍정적인 변화다. 무조건 다른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매력과 긍정적인 부분은 지키되 당신이 돌싱이 되어야했던 어떠한 이유를 분석하고, 그 분석을 통해 이미 그려진 도화지라도 그 위에 새로운 그림을 그려낼 하얀 여백의 공간을 찾아 만들어내야 한다. 그 여백 위에 당신만의 새로운 그리고 성공적인 사랑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말이다.
절대로 자책해선 안된다
반성하라니. 문제점을 파악하라니. 다소 냉정하게 분석한 첫 번째 포인트를 듣고 미리 자책하는 분들이 나올 수 있겠다. 하지만 두 번째 포인트는 이와 상반되는 이야기다. 돌싱이 성공적인 연애를 하기 위해 필요한 또 다른 포인트는? 절대로 자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비록 실패했지만 실패했다는 기억 자체를 지워야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져야만 한다. 아니 아까는 반성하라면서요? 바꾸라면서요? 노력하라면서요? 백지를 만들라면서요? 그렇다. 그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서 자책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말이 어려운가? 쉽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사랑이든 어떤 분야에서든 실패를 겪은 사람은 참담함과 괴로움에 빠진다. 그리고 그 참담함과 괴로움에 빠져 어느 순간 자신을 자책하게 된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러한 자기 자신에 대한 자책이 깊어질수록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는 더욱 더디어지고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패를 냉정하고 철저하게 기억해 분석한 다음 그 실패를 극복하고 뛰어넘어 변화하는 것과, 실패한 기억의 늪에 빠져 그 속에서 허우적대며 결국엔 실패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다. 결국 자책하지 말라는 이유는 실패 속에서 허우적대는 것을 방지하고, 더욱 냉정하게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평가하며, 훗날 이뤄낼 성공을 위해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필자가 만나본 돌싱들 대부분은 극도의 우울함을 안고 있었다. 겉으로는 환히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아. 난 괜찮아.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쓰디쓴 실패와 그 실패로부터 비롯된 벽 그리고 사회의 편견에 극도의 스트레스와 괴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 와중에 자책까지 하게 된다면? 그건 새로운 연애의 시작을 막는 요소로서의 차원을 넘어, 삶 자체를 가로막는 벽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있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결혼에 연애에 실패했다는 기억 자체를 잊고 절대 자책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그렇다면 새로운 연애를 위해서도 또 새로운 삶을 위해서도 돌싱에게 있어 가장 좋은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즐겁고 능동적인 사람
이 되는 것이다. 필자는 연애 컨설팅에 있어 거의 100% 가까운 성공률을 자랑하지만 유일하게 잦은 실패로 귀결되는 경우가 돌싱 컨설팅이라 말했었다. 하지만 앞선 글처럼 극과 극은 양면의 동전처럼 존재한다. 그만큼 어렵고 힘들지만 성공으로 귀결되었을시 컨설팅했던 분들 중 가장 뿌듯한 기억으로 와 닿는 이들 또한 돌싱이다.
실제 필자가 컨설팅했던 40대 돌싱녀가 있었다. 그녀는 앞서 말한 문제점들을 모두 안고 있는 그런 여성이었다. 두 차례나 결혼 실패를 겪었으나 변화의 의지 없이 실패의 과정을 그대로 밟아가며 파트너들을 자신과 같은 깊은 자책의 늪에 연달아 빠뜨리는, 무의미한 나날을 지속하는 그런 여성이었다. 진정한 변화와 사랑을 찾는다며 도움을 청한 그녀에게 내가 내린 첫 번째 처방은, 연애비법이나 연애기술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녀에게 어떠한 연애비법도 기술도 알려주지 않은 채 3개월간 진행되는 화술학원 등록을 권했고, 그녀는 다녔다. 그 과정을 끝마친 뒤 그녀는 연애비법과 기술을 다시 물어왔고,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벨리 댄스 학원을 권했으며, 그녀는 다녔다. 벨리 댄스 학원에 익숙해지고 다시 연애비법과 기술을 묻는 그녀에게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기타 학원을 권했고, 그녀는 다녔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턴가 그녀는 내게 연락하지 않았다. 왜냐고? 몇 개월간의 다양한 교육과 사회적인 교류를 거치며 만난 사람들 덕분에, 가치관이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화된 그녀가 이내 믿음직스러운 진정한 사랑을 만났기 때문이었다.
사실 돌싱은 연애비법이 필요하지 않다. 연애하는 방법을 몰라서, 시작하는 요령이 없어서, 연애비법과 기술이 필요한 이들도 있겠지만, 돌싱들은 비법을 몰라서, 기술을 몰라서, 연애에 실패하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기술과 요령으로 새로운 상대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심리다. 사실 돌싱이 아닌 누구나 되도록 즐겁고 능동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돌싱은 더욱 자신이 그렇게 변화되도록, 그렇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해보는 것이 좋다. 사회적인 벽이나 편견도, 다시 시작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두려움도, 그 두려움에 묻혀 현실에만 머무르려는 마음가짐도, 모두 즐겁게 살아가려는 긍정적인 의식과 마음가짐 앞에서는 힘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
절대 자만하지 말고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며 새로운 지점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돌싱에게.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돌싱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만 기억할 수 있다면, 잊지 않는다면 돌싱에게 필요한 진짜 사랑은 언젠가 다시금 꼭 찾아온다. 사랑의 마침표가 실패로 귀결되었다고 인생이 실패한 것은 아니다. 잊지 말자. 한 번 실패했다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나날들이 끝난 것이 아니다. 절대로 끝난 것이 아니다. 그러니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돌싱이 다시금 성공적인 연애를 시작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ifsayis@gmail.com 연애고민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블로그를 통해 인연을 맺어 저와의 전화를 통한 컨설팅으로 짝사랑하는 이와 결실을 맺은 분이 생겼습니다. 여러분들도 성공사례가 되실 수 있습니다. 무조건 무료이며 성실하게 컨설팅을 해드립니다. 추천해주시고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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